BPA,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 가동

파이낸셜뉴스       2026.03.06 09:53   수정 : 2026.03.06 09: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발생한 중동사태 관련해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의 대응을 위해 지난 5일부터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운영부사장을 반장으로 한다. 총괄통제팀, 동향파악˙선사지원팀, 부산항 운영 상황팀, 행정지원·대외소통팀 등 4개 팀으로 구성했다.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선사 동향과 해운 물류 분야의 영향을 조기 감지˙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BPA는 향후 사태가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대책반을 확대 편성할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대책반 운영을 통해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정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부산항 운영에도 지장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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