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발생한 중동사태 관련해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의 대응을 위해 지난 5일부터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운영부사장을 반장으로 한다. 총괄통제팀, 동향파악˙선사지원팀, 부산항 운영 상황팀, 행정지원·대외소통팀 등 4개 팀으로 구성했다.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선사 동향과 해운 물류 분야의 영향을 조기 감지˙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BPA는 향후 사태가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대책반을 확대 편성할 계획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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