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前 충주맨 댓글릴레이 동참
파이낸셜뉴스
2026.03.06 13:47
수정 : 2026.03.06 13:53기사원문
"SMR·가스터빈·해상풍력..없는 것 빼고 다 있다"
[파이낸셜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공무원 유튜버 前(전) 충주맨씨의 개인 동영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댓글릴레이에 동참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불렸던 김선태 전 주무관이 공직을 떠나 운영중인 개인 채널 영상에 댓글을 통해 "100만 달성 축하한다. 밤샘 편집하다가 전기가 부족하면 말씀달라. 발전소 하나 붙여드리겠다.
이에 누리꾼들은 "십만에너빌리티ㄷ, 10만두빌 영차영차, 발전소라닠ㅋㅋㅋㅋ, 에너지 생산의 선두주자 두산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천공항은 "해외로 여행 안 가시나요..?", 에어프레미아는 "미국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청와대 말고 백악관까지 진출하셔야죠. 워싱턴 갈 땐 에어프레미아가 모시겠습니다. 연락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은 체코 원전, 북미 가스터빈, 복합 EPC 프로젝트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지난해 14.7조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23조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약 3배 규모다.
두산에너빌리티 수주액은 올해 13.3조원에서 2030년 16.4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올해 7.4조원에서 11.7조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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