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美 NPEW 참가…K-홍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뉴스1
2026.03.09 08:17
수정 : 2026.03.09 08:17기사원문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현지시간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 NPEW'에 참가해 K-홍삼의 프리미엄 가치를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 3000여 개의 식음료 업체와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다. 정관장은 지속적으로 NPEW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해외 소비자 및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정관장은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Amazon)에서 인기있는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카페인 프리 건강 에너지 드링크 '홍삼원', 혈당건강 브랜드 '지엘프로' 등 정관장의 인기 브랜드와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특히 최근 미국에 런칭한 'GLPro 더블컷'은 체지방 감소와 혈당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토탈 솔루션 제품으로 현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 홍삼의 7대 기능성(면역력 증진·혈행 개선·피로 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갱년기 여성건강·혈당조절)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K-에너지 웰니스 바'에서 음료 시음 행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홍삼을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한옥 부스에는 한복·갓·부채 등 외국인 관람객에게 인기있는 소품을 활용한 포토부스를 마련해 한국 헤리티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NPEW에서 한국 인삼과 홍삼의 헤리티지와 과학 기술력을 한국의 전통 문화와 함께 소개해 현지 소비자로부터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니즈에 맞춘 효능 연구와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 건강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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