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비스’, 코스닥 상장...대전 상장기업 66곳으로 늘어
파이낸셜뉴스
2026.03.09 08:56
수정 : 2026.03.09 11:04기사원문
대전 산업 경쟁력 입증...대전 상장기업 시가총액 96조 4984억 원
액스비스는 지난 2009년 설립 이후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자리를 잡고 성장해 온 지역 기반 기업이다.
정밀 가공 및 첨단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전시는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 중 최상위권의 상장기업 저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2월 말 기준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약 96조 4984억 원 규모에 달하며, 이번 액스비스의 합류로 지역 경제의 규모와 위상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액스비스의 상장은 지역 기업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면서 “대전에서 성장한 딥테크·제조 기업들의 잇따른 상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은 물론, 후속 창업·창업 기업에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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