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스포츠' 프로스펙스, 리브랜딩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3.09 09:52
수정 : 2026.03.09 09:51기사원문
유통에서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
[파이낸셜뉴스]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기점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록과 경쟁 중심을 넘어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철학을 제시한다. 패럴림픽 선수단 및 국가대표 후원, 스포츠 구단 협력, 마라톤 대회 참여 등 기존 활동과 연계하고 제품·디자인·공간 전략 전반에 반영한다.
포트폴리오는 △러닝 △스포츠스타일 △헤리티지 △스포츠 등 4개 전략 상품군으로 재편하고 핵심 카테고리에 집중한다. 특히 러닝 부문을 강화하고 산업디자인 스튜디오 SWNA와 협업한 쿠셔닝 러닝화 'SWNA SEAM 26'을 선보인다.
유통 전략은 브랜드 경험 중심으로 변화시킨다. 서울 용산 LS타워 직영점을 새단장하고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6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변화된 브랜드와 제품을 처음 공개했다. 오는 8월에는 종로구 일대에 플래그십 스토어(대표 매장)를 열 예정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유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브랜드 기준을 다시 세우고 장기적으로 수익 구조와 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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