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환율 안정 3법, 19일 본회의서 처리"
파이낸셜뉴스
2026.03.09 10:02
수정 : 2026.03.11 14:11기사원문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제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경제 상황이 엄중하다"며 당·정·청은 중동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세울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정 대표는 “당정은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으로 환율 안정 3법을 처리키로 했다”며 “19일 본회의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정유 업계의 유가 담합을 겨냥해 “대국민 범죄”라고 했다. 정 대표는 유가 변동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려면 통상 2~3주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짚으며 “전쟁 전부터 재고가 있는데 발발하자마자 담합해 가격 조작으로 폭리를 취하는 것”이라며 “용납할 수 없다. 정부와 힘을 모아 유가 불안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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