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강호동과 스캔들 전말 "이성적 호감 떨어진 이유는…"
뉴시스
2026.03.09 13:27
수정 : 2026.03.09 13:2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원희가 신동엽·강호동·유재석 등과의 과거 일화를 공개한다.
김원희는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이 대본에 없는 연기를 감행했던 상황과 관련해, 김원희는 당시 스킨십 장면을 보며 "난 천국은 못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예계 생활 35년 동안 유일하게 스캔들이 난 사람으로 강호동을 언급했다.
김원희는 스캔들 당시 녹화장에 취재진이 찾아오고 목격자가 등장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이후 강호동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떨어지게 된 결정적인 사건의 전말을 밝힌다.
오랜 기간 함께 방송을 진행했던 유재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솔직히 유재석이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회상하며 유재석의 특정 습관을 공개했다.
진행자인 탁재훈이 "나는 왜 김원희의 남자가 되지 못하냐"고 묻자, 김원희는 "지금 갱년기가 와서 사람이 오락가락하냐"고 답했다. 이어 "지금 유재석도 갱년기가 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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