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5.2% 하락 마감…5만3000선 붕괴
파이낸셜뉴스
2026.03.09 15:47
수정 : 2026.03.09 15: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9일 5% 넘게 하락하며 5만3000선이 붕괴됐다. 일일 하락폭으로는 역대 세번째로 큰 수준이다.
이날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892.12p(5.20%) 하락한 5만2728.72에 장을 마감했다.
중동 정세 긴장 고조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 등을 배경으로 시장 전반에서 매도세가 나타났다.
다만 원유 가격 관련 일부 보도와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오후 들어 닛케이 평균의 하락 폭은 다소 축소됐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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