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대학가 찾아 청년들과 전월세 매물 직접 점검
뉴시스
2026.03.09 17:42
수정 : 2026.03.09 17:42기사원문
"청년 주거 해법 찾겠다"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대학가를 찾아 청년들과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며 청년 주거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둘러보고 청년 주거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000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 월세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다음날인 10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1층 서울갤러리에서 서울 청년들을 위한 '체감형 청년주거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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