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뉴이프, 방문형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3.10 09:41   수정 : 2026.03.10 09: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교뉴이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기조에 맞춰 방문형 시니어 케어 모델인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는 인지 강화 학습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1대1 방문형 프로그램이다. 시니어가 일상 속에서 스스로 참여하면서 성취를 경험하고, 노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대교뉴이프 전문 교사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리듬 유지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방향인 노쇠 예방 중심·생활 밀착형 돌봄에 부합하는 모델이다. 인지 기능 유지와 신체 활동 강화를 통해 시니어 일상 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와 실버핏 트레이닝 워크북 등 대교뉴이프 전용 교구를 활용해 체계적인 케어를 제공한다. 주 1회 회당 60분(인지 30분·신체 30분)으로 운영된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대교뉴이프는 현재 협업 중인 전국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 참여도와 지속 이용률, 보호자 만족도 등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는 단순 방문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시니어가 스스로 삶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예방 중심 모델"이라며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실행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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