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굿즈, 박물관재단 '뮷즈'와 협업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0:01
수정 : 2026.03.10 13:38기사원문
방탄소년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ARIRANG’(아리랑) 발매와 함께 특별한 팝업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오전 9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팝업: ARIRANG’ 개최 소식을 알렸다. 팝업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두 곳을 거점으로,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4월 12일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팝업에서 주목할 점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업이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제목인 ‘ARIRANG’에 걸맞게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머치(Merch.)를 선보인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와 손잡고 제작된다.
12일 위버스샵에서 일부 품목 선판매를 시작하고 20일부터는 모든 물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컴백 당일 20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상품관에서 협업 머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편 ‘ARIRANG’은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의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7주 연속(4일 기준) 1위를 기록했고, 사전 저장(Pre-save) 수치는 지난 7일 기준 400만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ARIRANG’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공개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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