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대상 돈 공부"...하나은행,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0:44   수정 : 2026.03.10 10:04기사원문
화폐의 숨겨진 이야기
소중한 용돈 관리 비법
"온라인 금융교육"

[파이낸셜뉴스] 하나은행이 어린이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도와 미래세대의 금융역량 향상에 기여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실천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오는 2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실시한다.올해 4년차를 맞은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 교육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해 금융의 개념과 건전한 용돈 관리 방법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금융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토요일에 진행되며 학년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원화했다. 오전에는 1~3학년, 오후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화폐와 용돈을 주제로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

첫 번째 주제인 ‘돈이 머니(Money)?’ 과정에서는 △화폐의 역사와 기능 △세계 화폐의 특징 △환전과 환율의 개념 등을 지폐 퍼즐 키트 및 나만의 여권 만들기와 같은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학습한다. 두 번째 주제인 ‘용돈관리, 혼자서도 잘해요!’ 과정에서는 △용돈의 의미 △용돈 계획 수립 △저축 목표 설정 등을 저금통 만들기와 용돈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이해하도록 하여, 어린이들이 자기주도적 금융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가신청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는 9일부터 가능하다. 상·하반기 각 20회에 걸쳐 총 1만200여명의 아이들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금융교육 접근성이 낮은 아동복지시설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