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취약계층 금융·의료 복합지원...공공의료기관과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0:45   수정 : 2026.03.10 10:22기사원문
서금원·신복위, 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와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10일 공공의료기관과 손잡고 취약계층에 금융·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금원과 신복위는 전날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금원·신복위 이용자 중 질병 등으로 의료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공의료기관으로 연계된다.

또 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를 이용 중인 취약계층이 금융 이용에 문제가 생기거나 채무 연체로 어려움을 겪으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로 안내·연계돼 상호 복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오는 7월 시행을 목표로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은경 서금원 원장은 "기본가치인 공공성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금융과 의료 부문에서 국민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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