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 경위 확인 중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0:57
수정 : 2026.03.10 14: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겸 가수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MH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가 이날 오후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다만 해당 사안과 이번 사건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JTBC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를 인용해 “장나라는 지난해 2월 라엘비엔씨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알린 바 있으나 현재는 적을 두지 않고 있다”며 “투자금 문제로 갈등을 빚었고, 호흡을 맞추던 직원들과 라엘비엔씨를 나와 새롭게 소속사를 꾸린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장나라는 지난해 2월 새 소속사 라엘비엔씨(LAELBnc)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소속사 측은 10일 오전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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