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원유운반선 3척 4001억 수주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3:34   수정 : 2026.03.10 13:34기사원문
올해 수주 11척..21억달러 달성



[파이낸셜뉴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4001억원에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9년 2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1척, 21억달러다.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15%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1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누적 수주잔고는 137척, 295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며 "수익성 중심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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