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김제청년연합 "전주·김제시의회, 통합 건의안 제출해야"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3:17
수정 : 2026.03.12 13: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와 김제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전주김제청년연합이 김제시-전주시 통합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시의회와 김제시의회는 공동으로 통합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통합 효과로 청년 일자리·생태계 확장 기반 구축, 물류·항만·피지컬AI 등 결합한 신(新)경제 구조 형성, 대기업·공공기관 유치, 주거·문화 등 일상 편익 향상 등을 기대했다.
청년연합은 "청년은 더 기다릴 시간이 없고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며 "통합을 국가 전략과 연계해 미래 신산업 도시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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