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와 김제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전주김제청년연합이 김제시-전주시 통합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시의회와 김제시의회는 공동으로 통합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전주와 김제의 통합은 지역 청년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기 위한 구조적 대안이자 전북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 효과로 청년 일자리·생태계 확장 기반 구축, 물류·항만·피지컬AI 등 결합한 신(新)경제 구조 형성, 대기업·공공기관 유치, 주거·문화 등 일상 편익 향상 등을 기대했다.
청년연합은 "청년은 더 기다릴 시간이 없고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며 "통합을 국가 전략과 연계해 미래 신산업 도시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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