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정상호 대표이사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8:34
수정 : 2026.03.12 18:34기사원문
롯데카드는 1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29일까지다.
신임 정 대표는 부산 해동고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LG카드 마케팅 팀장,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카드업계에서 30년 가까이 경력을 쌓았다. 2020년 롯데카드에 합류해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맡으며 핵심 사업을 이끌어왔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주요 카드사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전략·마케팅·영업 등 카드 비즈니스 전반을 경험한 전문가"라며 "다양한 업무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지불결제 시장 환경 속에서 조직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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