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한 부산세관장, 삼성전기 찾아 수출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9:00   수정 : 2026.03.12 19:00기사원문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이 지난 11일 부산 강서구의 삼성전기 사업장을 찾아 생산·수출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조처다. 미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첨단 전자부품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 보세공장 운영 제도 개선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디.

이날 삼성전기 측은 반도체 등 보세공장 활용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유 세관장은 "보세공장은 우리나라 수출 제조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며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혁신과 신속 통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최근 차량용 전자장비와 인공지능(Al) 산업의 급성장으로 적층세라믹콘데서(MLCC), 차세대 반도체패키지 기판 등 고부가가치 전자부품을 주력 생산·수출하고 있다. 관내 최대 자율관리 보세공장이기도 하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