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입주기업 상생 현장투어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9:00
수정 : 2026.03.12 19:00기사원문
이번 기업현장투어는 최근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 심화로 기업 경영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입주기업 간 상호 학습과 혁신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경영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자청은 지난해 두 차례 기업현장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 상생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세 번째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투어는 기업 홍보영상 시청, 브리핑, 제강·단조 공장 투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기업 대표들은 고부가 특수강 시장 대응 전략, 설비 자동화 및 친환경 공정 도입 사례, 글로벌 수주 확대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은 기업 현장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해 기업 간 상생과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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