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에너지 절약·예산 절감 앞장

파이낸셜뉴스       2026.03.13 07:45   수정 : 2026.03.13 07:45기사원문
탄소 중립 실천 및 경영 효율화 위한 상주직원 대상 공모전 실시
적용 가능성 검토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예정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이 에너지 절약·예산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지난 12일 '대구공항 에너지 절약·예산 절감 및 수익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공항 에너지 절약·예산 절감 및 수익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구공항의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 절약, 예산 절감을 통한 경영 효율화 및 추가 수익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대구공항 내 상주직원 대상으로 시행됐다.

최황백 대구공항장은 "앞으로도 여러 상주기관 및 업체와 함께 대구공항을 지속가능한 공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모전은 효과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블라인드 형태의 심사를 통해 △공항 운영시간 연계 장비 운영 △자동 외기 도입 시스템(스마트 자동문) 도입 등 총 12건의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돼 총 100만원 상당의 포상이 수여됐다.

대구공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예정ㅇ;디.

특히 개선 완료 시 연간 약 164tCO2의 온실가스와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약 18억원의 연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