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치킨 포장한다"…bhc, 당근 포장주문 서비스 공식 입점

파이낸셜뉴스       2026.03.13 09:45   수정 : 2026.03.13 09:35기사원문
당근 제휴…동네지도 탭 통해 인근 매장 직관적 확인 및 픽업
당근 포장주문 중개 수수료 0% 혜택…가맹점 운영비 절감 도와
거리순 매장 노출로 고객 편의성 높여…7000원 할인 프로모션 전개



[파이낸셜뉴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는 '당근'의 포장주문 서비스에 공식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제휴는 지역 기반 플랫폼인 당근을 통해 bhc 메뉴를 손쉽게 주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당근 앱에서 동네 인증을 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인근 bhc 매장들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포장 주문 후 제품을 픽업할 수 있다.

당근 앱 내 동네지도 탭에서 bhc를 검색하면 상단의 지도와 하단의 매장 리스트를 통해 포장주문이 가능한 매장들이 나타난다. 특히 사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최단 거리순으로 가게가 노출돼, 고객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메뉴를 수령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bhc는 누적 가입자 4300만명을 보유한 당근을 통해 매장의 온라인 노출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중개 수수료 0% 이점을 활용해 가맹점주들의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입점을 기념해 당근 앱 이용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한다. 프로모션 기간 당근 앱을 통해 bhc 치킨 포장주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70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해당 혜택이 마감된 이후에도 이달 말까지 3000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bhc 관계자는 "이번 당근 입점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동네 기반 플랫폼을 통해 bhc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가맹점주들에게는 수수료 부담 없는 새로운 수익 창출의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과의 제휴를 적극 확대해 고객 편의와 가맹점 상생을 모두 충족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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