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전국 인권 강사 워크숍 개최…인권교육 방향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6.03.13 15:30
수정 : 2026.03.13 15:30기사원문
인권교육 강화 방침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인권교육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경찰청은 13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전국 인권 강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찰 인권교육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실과 시도청 인권담당자, 내외부 인권 강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찰청 감사관이 참석해 인권 중심 경찰 활동과 인권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찰청은 워크숍에서 '경찰관 인권행동강령'이 실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현장 경찰관의 판단과 행동 기준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인권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설명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의 모든 법 집행 과정에서 헌법과 인권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인권 교육의 목표"라며 "이번 공동 연수가 전국 인권 강사 간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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