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그룹 정보보호협의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3.13 10:29
수정 : 2026.03.13 10:29기사원문
AI 시대 금융보안 리스크 선제적 대응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그룹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근거하여 전략 수립, 주요 이슈에 대한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수행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조직체계 고도화 방안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보안 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KB금융 정보보호 조직의 가장 큰 차별점은 지주 준법감시인 산하에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철저한 통제와 기술의 조화'를 실현하며, 정보보호를 단순한 정보기술(IT) 기술 지원이 아닌 그룹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과제로 격상시켜 고객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을 한층 더 강화했다.
협의회에는 지주 준법감시인이 배석해 연간 사업계획과 주요 법령 대응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기술적 보안과 법률적 보호가 통합된 고도화된 보안 전략을 구축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금융의 기틀을 공고히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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