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년 연속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3.13 11:46
수정 : 2026.03.13 11:45기사원문
에피트 옥상정원 '씨엘로 파크' 공간·건축 부문 선정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HL D&I한라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의 옥상 정원 디자인 '씨엘로 파크(CIELO PARK)'가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간·건축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입주민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1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2016년 설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 디자인 행사다. 2026년 어워드에는 1500여 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39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심미성·독창성·실용성·기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HL D&I한라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도 스마트홈(Smart Home), 모바일기기(Mobile Devices) 등 4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피트 브랜드 철학인 'Brilliant Prestige(빛나는 삶의 완성)'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주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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