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母 주차장 사고에 울컥 "의식 없는데도 손주 챙겨달라고"
뉴스1
2026.03.13 14:13
수정 : 2026.03.13 14:13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황보라가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놀란 마음을 전했다.
지난 12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엄마가 주차장에서 (아들) 우인이 잡으러 가다가 넘어져서 쓰러지셨다"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의 턱에 멍이 든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황보라는 "이만하길 다행이다, 주님이 보살펴 주셔서"라고 놀란 가슴을 추슬렀다.
이어 황보라는 아들의 어린이집 등원 소식을 전하면서 "첫 낮잠 자는 날"이라며 "나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더 걱정하고 눈물 흘리신다"라고 손자에 대한 부모님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하는 글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지난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우인 군을 두고 있다. 남편 김영훈 대표는 톱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친동생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