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BS한양,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16일 무순위 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2026.03.14 09:01   수정 : 2026.03.14 09:01기사원문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시공하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이 오는 16일 잔여 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앞서 진행된 정당 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 과정에서 전체 분양 물량의 약 94%가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부적격 취소 등으로 발생한 소수의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양 원도심의 핵심 입지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는다.

이번 청약은 신청 조건이 대폭 완화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청약 가점이 낮은 2030세대나 주택을 보유한 유주택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상세 일정으로는 지난 11일 무순위 입주자모집공고를 냈으며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이후 28일 당첨자 계약, 29일 예비 당첨자 계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지 여건을 살펴보면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월곶~판교선(월판선)이 2029년 11월 개통될 예정으로 단지의 입주 예정 시기인 2029년 4월과 시차를 좁혔다. 월판선 개통 시 GTX-C 노선 및 신안산선과의 연계성이 강화되어 수도권 광역 교통망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안양일번가, 엔터식스, 롯데시네마, 이마트 등 대형 쇼핑 및 문화 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안양천과 학의천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교육 환경으로는 안양초, 신안중, 신안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주거 선호도가 형성되어 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마련되어 있으며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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