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군, 이란 하르그 섬 공격…석유인프라는 제거안해"
파이낸셜뉴스
2026.03.14 08:23
수정 : 2026.03.14 08:23기사원문
호르무즈 통행 재개 추진으로 풀이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나의 지시에 따라 미군이 이란의 대표적인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 지시에 따라 미군 중부 사령부는 하르그 섬을 타격했다"고 소개했다.
미군의 하르그섬 공격은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재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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