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첼리스트 키안 솔타니와 4월 듀오 리사이틀
뉴시스
2026.03.15 08:01
수정 : 2026.03.15 08:01기사원문
대구, 대전서도 공연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첼리스트 키안 솔타니와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다.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에 따르면 내달 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키안 솔타니 & 박재홍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키안 솔타니는 2013년 헬싱키의 파울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기획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정점에 선 두 젊은 거장의 만남"이라며 "이번 공연은 이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듀오 무대"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의 포문은 레자 발리의 '페르시아 민요'가 열고,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와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가 차례로 연주된다.
두 연주자의 한국 투어는 서울에 앞서 대구(4월 8일), 대전(4월 9일) 등에서도 이어진다.
서울 공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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