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상표 출원 지원하는 전남도...등록 건당 최대 53만원
파이낸셜뉴스
2026.03.15 11:30
수정 : 2026.03.15 11:30기사원문
전통시장·상점가 포함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소상공인 IP(상표) 출원을 지원한다.
이번 '소상공인 IP 창출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점가 등이 보유한 상호와 브랜드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상표 출원·등록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건당 최대 53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이나 상담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상표는 사업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무형자산으로, 브랜드를 선점하고 보호하는 것이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진다"면서 "소상공인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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