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김준기문화재단, 베트남 전자상거래협회 소속 9개 대학에 장학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3.16 16:46   수정 : 2026.03.16 16:46기사원문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DB김준기문화재단이 이달 베트남 전자상거래협회(VECOM) 소속 9개 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현지 인재 육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장학 프로그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열정이 넘치는 베트남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DB김준기문화재단은 DB손해보험 및 베트남 사이공-하노이 보험(BSH)과 협력해 VECOM 소속 9개 대학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상 학교는 △베트남 농업대학교 △우편통신기술대학교 △수리대학교 △하노이 개방대학교 △정책발전아카데미 △광산지질대학교 △하노이 산업섬유의류대학교 △뱅킹아카데미 △교통기술대학교 등이다.

이번 활동은 DB김준기문화재단과 DB손해보험이 하노이·호찌민시·푸토·타이응우옌·하이즈엉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공동으로 추진 중인 '교육 발전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총 장학금 규모는 약 1억3000만 원에 달하며, 베트남의 젊은 인재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총 45건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 총액은 3억6000만 동(2052만원)으로, 각 장학생에게는 약간의 현금과 교육 코스 및 실습 소프트웨어가 제공됐다.

DB김준기문화재단과 DB손해보험은 BSH·VECO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달 중 베트남 전역의 여러 대학으로 장학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격려할 계획이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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