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옷장에 숨어있던 수상한 남성, 알고 보니 '전과 60범'
파이낸셜뉴스
2026.03.16 14:37
수정 : 2026.03.16 14: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폐가에 숨어있던 전과 60범 수배범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6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폐가에 숨어있던 60대 남성 수배범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순찰에 나선 대원들은 일대 폐가를 수색하던 중 한 빈집 내 옷장 속에 숨어있던 6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신원 조회 결과 A씨는 사기 등 범죄로 총 8건의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과거 성폭력·상습 사기 등 혐의로 60여 차례 처벌받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긴급 체포해 그를 관할 경찰서에 인계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는 치안 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하겠다"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