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청주공장, '세계 물의 날' 맞아 외천천 정화 활동
파이낸셜뉴스
2026.03.16 14:16
수정 : 2026.03.16 14: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오비맥주는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외천천은 청주 서원구 남이면 용덕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흐르는 하천이다. 청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대표적인 생활 하천이다.
하천 정화 활동과 함께 공장 내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사내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한 달간 개최할 계획이다.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공장 운영 과정에서 수자원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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