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지역 주민과 함께 ‘자생단체 숲 가꾸기’ 시행

파이낸셜뉴스       2026.03.16 14:20   수정 : 2026.03.16 14: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산빛드림본부에서는 영산홍,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지원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묘목을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석 부산빛드림본부장은 “해마다 주민들과 더불어 발전소 주변 지역의 생태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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