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우주항공 산업 발전 위해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6.03.16 16:51   수정 : 2026.03.16 16: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BNK경남은행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과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의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경남은행은 진주시 등과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 중인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을 지원하고, 입주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해 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산업단지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은행 등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상담과 금융상품 정보 제공에 협력한다. 진주시는 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입주(예정)기업과 금융기관 간 금융 상담을 연계 지원한다.

임재문 경남은행 부행장은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경남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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