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발행어음 수신잔고 1兆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3.16 18:39
수정 : 2026.03.16 18:39기사원문
키움증권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키움 발행어음' 출시 이후 약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키움증권은 올해 신규 모험자본도 6000억원을 공급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지난 10일 기준으로 1조원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의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았으며, 12월 1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키움 발행어음'을 선보였다.
키움 발행어음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형과 만기가 정해진 약정형으로 구분된다. 수시형은 16일 기준 세전 금리 연 2.5%다. 약정형은 세전 연 2.5%~3.3%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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