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8·9급 공무원 720명 선발…거주지 제한 다시 적용

연합뉴스       2026.03.17 09:31   수정 : 2026.03.17 09:31기사원문

대구시, 8·9급 공무원 720명 선발…거주지 제한 다시 적용

대구시청 산격청사 (출처=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를 오는 23∼27일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720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 필기시험을 본다. 이어 7월 16일 필기 합격자 발표와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이 305명으로 가장 많다 그 외 사회복지직 108명, 세무직 72명, 시설직 61명, 공업직 51명, 간호직 28명, 녹지직 26명, 환경직 16명, 방송통신직 14명, 방재안전직 11명, 보건직 10명, 전산직 9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등이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에서 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지역 인재 보호를 위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돼 응시자는 공고문에 명시된 거주요건과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등 응시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임용시험을 운용해 대구발전을 이끌어갈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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