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남편 불륜설 해명 중 눈물 "이혼 2년 뒤 교제"
뉴시스
2026.03.17 10:58
수정 : 2026.03.17 10:5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남편과 결혼 과정에서 있었던 불륜설을 해명하다 눈물을 흘렸다.
그는 지난 16일 방송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배우 이규한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여진은 "제일 오해하는 게 한 집에서 밥을 해먹이고 그랬는데 어떻게 지인의 남편을 뺏느냐는 거였다"며 "거기에 방이 13개가 있었고 제가 그 중 하나를 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같은 아파트 산다고 같이 사는 게 아니지 않냐"고 덧붙였다.
최여진은 "남편이 이혼 후 2~3년 뒤에 만났다. 불륜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 '교주설'에 "지인이 생일날 쓰라고 가져온 왕관이 무슨 교단 마크랑 비슷하더라. 해당 교단 법무팀에서 제말 아니라고 해명해달라 했었다"고 했다.
최여진은 "제가 연예인이라 남편이 겪지 말아야 할 것을 겪었다. 그게 미안하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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