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의 밤을 걷다' 달빛사랑여행 4월4일 올해 첫 출발~

뉴시스       2026.03.17 11:24   수정 : 2026.03.17 11:24기사원문
고모산성서 첫번째 여행

[문경=뉴시스]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포스터 (사진=문경시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문경 달빛사랑여행'이 오는 4월 4일부터 2026년도 첫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한 '문경 달빛사랑여행'은 달빛 아래에서 문경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야간 관광콘텐츠이다.

올해 첫 여정은 4월 벚꽃이 만발한 진남교반 절경과 고모산성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가 넘는 벚꽃 터널과 절벽이 어우러진 진남교반 풍경을 감상하며 고모산성 일대를 트레킹한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역사 이야기와 옛 영남대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고모산성 주막터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고모산성 주막 한상' 체험이 진행된다.


봄나물 전을 부치고, 산나물을 무치는 등 전통 주막 음식을 직접 만들어 서로의 요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올해 고모산성을 시작으로 5월 문경새재, 6월 돌리네습지, 9월 문경 에코월드, 10월 신기 쌍용양회 등 문경의 숨은 관광지를 배경으로 웰니스 체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포스터 QR코드,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 100명 이내 사전 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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