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상♥' 김준호, 아내에 자동차·돈다발 선물 "많이 받았어서"
뉴시스
2026.03.17 12:50
수정 : 2026.03.17 12:5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전 펜싱선수 김준호가 아내에게 자동차와 돈다발을 선물한 이유를 말했다.
그는 지난 16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아내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김준호는 "제가 선수 때 돈을 못 벌어서 아내한테 선물을 많이 받았다"며 "돈을 벌면 아내에게 선물을 해줘야겠단 생각이 강하게 박혀있었다"고 했다.
앞서 김준호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생일에 돈다발과 자동차를 선물했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아내는 "난 선물보다 행동으로 이 사람이 날 생각하고 있구나를 아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선수 시절에 세 달에 한 번 가족을 볼 때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나를 볼 때와 엄마 볼 때 표정이 다르더라"라고 했다.
그는 "첫째 은우가 나를 아빠인지 모르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을데 운동하는 게 의미가 없겠다 싶어 은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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