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이엘 이동식 에어컨, ‘2026년 온열질환예방장비 지원사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3.18 10:00
수정 : 2026.03.18 10:00기사원문
산업용 공조 기기 전문 브랜드 나우이엘(NAWOOEL)은 자사 이동식 에어컨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2026년 건강일터 조성지원 사업(온열질환예방장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품목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으로 산업현장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중소사업장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포함된 나우이엘의 모델명은 NEC-4000T, NEC-2510T, NEC-3510T 등 총 3종이다. 이 중 NEC-4000T 모델은 이번 온열질환예방장비 시기에 맞춰 출시된 신제품이다. 해당 모델들은 전체 냉방이 어려운 광범위한 작업장이나 고열이 발생하는 공정 현장에 특화된 설계를 갖췄다. 원하는 위치에 냉기를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핀포인트’ 방식을 적용했다.
나우이엘 이동식 에어컨은 견고한 메탈 바디와 강력한 콤프레셔를 탑재해 산업현장의 거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별도의 설치 공사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하단 바퀴를 이용해 작업 동선에 맞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우이엘 관계자는 “산업현장의 온열질환은 근로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사업장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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