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도 개헌 과제 법리 검토 본격 착수할 것"
뉴스1
2026.03.17 21:49
수정 : 2026.03.17 21:49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7일 "법무부도 개헌 과제에 대한 법리 검토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개헌 검토를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법무부는 법무행정 주무 부처로서 국무조정실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사항을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 요건의 엄격화, 지방분권의 확대 등 다수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제들이 새 헌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제공하겠다"고도 했다.
정 장관은 그러면서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고 국민 공감대가 있는 개혁 과제들도 발굴해 헌법에 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법무부는 산업화, 민주화 시대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위대한 국민들 여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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