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암호화 기능 강화" 오라클, '자바 26'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3.18 09:32
수정 : 2026.03.18 09:32기사원문
자바 26은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안정성, 성능 강화를 지원하는 수십 가지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기업은 자바 26을 통해 업계 표준 하이브리드 공개 키 암호화(HPKE)로 보안 암호화를 간소화할 수 있다.
암호화 알고리즘과 레거시 키스토어에 대한 강화된 제어 기능으로 보안과 규제 준수를 한층 강화해 기업의 원활한 혁신을 지원한다.
JDK 8용 자바FX 지원은 2028년 3월까지 연장된다. 자바FX 상용 지원은 오라클이 새롭게 선보이는 오라클 자바 인증 포트폴리오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향후 자바FX 릴리스 계획에는 JDK 26용 자바FX 25 및 26이 포함돼 있다. 자바FX 21, 17, 8 업데이트는 2026년 하반기 중 예정돼 있다. 자바FX는 관련 오라클 JDK와 동일한 라이선스 조건으로 제공된다. 오라클은 오픈JFX 프로젝트를 지속 주도하며 자바FX를 통해 기업 및 학계 커뮤니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라클은 개발자가 개발 이니셔티브를 더욱 간소화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바 인증 포트폴리오(JVP)도 새로 발표했다.
JVP는 고객의 광범위한 자바 애플리케이션 및 개발 스택에 대한 라이선스와 지원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JVP는 미션 크리티컬한 자바 구성 요소 관련 지원, 액세스, 문서를 간소화하고, 수명 주기 관리를 단순화하고, 고객의 자바 관련 투자 가치가 미래에도 보존되도록 지원한다. 오라클은 엔터프라이즈 혁신과 보안 표준을 지원하고자 자바 SE 구독자 및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서 자바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OCI 고객에게 JVP 지원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중 다수는 자바 SE 구독자 또는 OCI 고객이 아닌 다양한 사용 사례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도 계속해서 무료로 제공된다.
JVP에는 자바FX 상용 지원 외에도 헬리돈과 오라클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용 자바 플랫폼 확장에 대한 지원이 포함됐다.
헬리돈은 자바 가상 스레드를 사용해 빠르고, 가볍고, 확장성이 뛰어난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픈 소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 프레임워크다. 헬리돈 AI는 헬리돈을 확장해 자바 개발자가 자바를 활용해 고성능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