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매시 일주일간 전기차 시승"..미니 코리아, 'MINI BEV 멤버십'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3.18 10:05   수정 : 2026.03.18 10:05기사원문
신차 구매 고객 대상 MINI 순수전기 모델 시승
MINI 밴티지 모바일 앱에서 예약 가능
BMW 차징 허브 라운지 및 전국 8개 MINI 전시장에서 차량 수령 및 반납



[파이낸셜뉴스] 미니(MINI) 코리아가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일주일 동안 MINI 순수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 'MINI BEV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체험 고객에겐 미니의 정체성을 가장 순수하게 구현한 3-도어 모델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시승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 1일 이후 MINI 신차를 구매한 고객이 'MINI 밴티지(Vantage)' 모바일 앱에 차량을 등록하면 MINI BEV 멤버십 이용권이 자동으로 발급된다.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 1회 시승 예약이 가능하고, 시승 기간은 총 7일이다.

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차량 충전 비용과 통행료, 보험료는 미니 코리아가 전액 부담한다. 단,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은 이용자 부담이다.

시승 차량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BMW 차징 허브 라운지와 전국 8개 미니 전시장에서 제공된다. 고객은 예약 시 원하는 지점을 선택해 차량을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MINI BEV 멤버십 프로그램 예약 페이지는 이날 처음 오픈되며, 매달 30일 예약을 접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MINI 밴티지 앱 또는 미니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디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등 다채로운 전기차 라인업을 통해 전동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미니 코리아의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미니 차량 중 순수전기차는 23.6%를 차지했다.

미니 코리아는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과 고객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컴팩트 수입차 시장에서 전동화 리더십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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