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26 금호 멤버스데이' 열어 신제품 '크루젠 GT Pro'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6.03.18 10:21   수정 : 2026.03.18 10:21기사원문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정숙성 강화한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금호타이어가 '2026 금호 멤버스데이(Kumho Members Day)'를 개최하고 신제품 '크루젠 GT Pro'를 공개했다.

18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 행사를 열어 금호타이어의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올해 영업·마케팅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SUV 전용 브랜드 '크루젠(Crugen)'의 신제품 '크루젠 GT Pro'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호타이어의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 임승빈 영업총괄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타이어프로 & KTS 대리점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날 '모두 하나되어, 또 한번의 도약'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신제품 '크루젠 GT Pro' 운영 전략 발표 및 우수 유통망 시상 등을 진행하며 대리점주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이번에 출시된 '크루젠 GT Pro'는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로,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 기록 및 에너지소비효율등급(RR, 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53개의 폭넓은 사이즈를 공급하는 동시에 전기차의 주요 성능인 소음·내마모 성능을 만족시키는 EV Technology를 적용해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전 규격 라인업(EV Compatible)을 확보하고 있다.

정일택 사장은 "'크루젠 GT Pro'는 금호타이어가 지향하는 엄격한 품질 기준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상징하는 모델로, 기술의 금호로서 그 명성을 이어갈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 개발과 품질 혁신을 지속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매출 목표를 5조1000억원으로 설정하고 프리미엄 OE 공급 확대와 고부가가치 세그먼트 공략을 강화해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크루젠 GT Pro'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0일까지 해당 제품을 4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헬리녹스 더플백, 패스트캠프 원터치텐트 등의 사은품(1종 선택)을 증정한다. 또 6월 30일까지 제품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200여명을 선정해 순금코인 및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타이어프로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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