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부터 시민 아카데미까지..'고대사 속 가야' 공연
파이낸셜뉴스
2026.03.18 13:38
수정 : 2026.03.18 13: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전통 국악공연국악공연 '가야이야기'를 3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경남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 보존을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내세웠다. 국악을 일상에서 더 자주 접하게 하고, 지역 예술인의 자생력을 높이려는 취지도 담았다.
공연과 함께 연계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25일과 6월 24일에는 '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를 연다.
9월 30일과 11월 25일에는 '출판기념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공연과 연계 행사 모두 가야 문화에 관심이 있으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참가 신청은 행사 전날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회당 100명 내외이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가 청년·지역 국악인에게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전통예술이 일상 속 휴식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도록 역량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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