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무당 노슬비 문신 해명 "전 남편 강제로…흔적 덮어"

뉴시스       2026.03.18 14:48   수정 : 2026.03.18 14:48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른바 MZ무당으로 불리며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등에 출연했던 노슬비가 어깨 위 문신에 대해 전 남편이 강제로 자신의 이름을 새겼고, 그걸 지우기 위해 다른 문신으로 덮었다고 했다.

노슬비는 18일 소셜미디어에 "한국에서 저는 문신 때문에 많은 오해와 비난을 받는다"며 "현재 감옥에 있는 제 아이의 아버지가 강제로 자신의 이름을 제 몸에 새기게 했고 그 흔적을 덮은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아프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제 삶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노슬비는 최근 '운명전쟁49'에서 활약해 주목 받았다. 1998년생인 그는 통상적인 무당과 다른 외모로 MZ무당으로 불렸다.


노슬비는 2023년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3'에 나오기도 했다.

당시 그는 전 남편이 피임을 거부해 19살에 사실상 강제로 임신을 당했다는 식으로 얘기하기도 했다. 이후 전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관계가 끝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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