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지역 스카우터' 전북서 시행…전북도-조달청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2026.03.18 15:08
수정 : 2026.03.18 15: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도청에서 조달청과 '창업 벤처기업 판로 지원 및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지역 스카우터' 추천 관리 기관으로서 기술력과 적합성이 검증된 스타트업의 우수 제품을 조달청에 추천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공공기관이 스타트업 제품을 공공조달 품목으로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스카우터가 추천한 제품은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정 심사 때 가점 부여 및 절차 간소화 등 혜택을 받는다.
전북도는 기술개발에 성공했으나 공공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어온 도내 스타트업의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스타트업들이 실적의 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공공판로에 진입하도록 성장 하이패스를 가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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