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산도스와 '개발·판매 협업' 파트너십"
뉴시스
2026.03.18 16:48
수정 : 2026.03.18 16:48기사원문
전임상 단계 엔티비오 시밀러 개발·상업화 협력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스위스 소재 글로벌 제약사 산도스와 바이오시밀러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및 판매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엔티비오(성분명 베돌리주맙) 바이오시밀러 'SB36'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에 대한 조기 협력 계약이다.
연간 글로벌 매출액은 약 9조원(9141억엔) 상당이다.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개발과 생산∙공급을, 산도스는 상업화 시점에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대한민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판권을 갖게 된다.
향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SB36을 포함한 후속 파이프라인 최대 5종에 대한 전략적 협업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역∙제품별 판매 전략 다변화를 통해 맞춤형 상업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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